아무도 날 사지 않아요
궁금해하지도 않아요
아직도 빛나고 있는지
아직 별이라 불리우는지
아무도 날 쓰지 않아요
새것이 그리 좋나요
밤하늘 그 어딘가를
여전히 불타며 밝히고 있지만
I’m a used star 어디에나 있는 그 흔한
허나 흠집은 더 고유하네
날 바래게 하는 것은 이 세월이 아닌 당신의
외면과 편견이라네
It’s been a long time someone wanted me
No one even cares who I am
I’m still burning up in the sky somewhere
I can still burn, I can
I’m a used star
that you might have seen me somewhere,
but I cherish all my scars inside
And please know that it’s you who make me,
make me lose my colors
It’s not the time that makes me fade away
I’m a used star 어디에나 있는 그 흔한
허나 흠집은 더 고유하네
날 바래게 하는 것은 이 세월이 아닌 당신의
외면과 편견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