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chiato Lyrics by Lee Changsub
나는 매일 눈을 뜨고 감을 때
바보처럼 기도해
너와 함께할 하루
바라는 건 그뿐 yeah
어깨 위에 드리운 따뜻한 햇살
계절의 색이 바껴도
변함없이 감싸 안아
나의 맘을 꼭 닮아
우리의 시작은 짙은
여운을 남겨두었고
아무도 모르게
설레고 마네
You are always in my heart
Give you all of my hours
따뜻한 기억을 담아 줄게
차가운 여백 따윈 없게
Waking up in the morning
네가 내 곁에 있었음 해
조금씩 서로 물들어 가
우리 사랑은 한 잔의
Macchiato, macchiato
세상 가장 아름다운 너에겐
어떤 말도 부족해
부디 이렇게, Oh babe
내 손을 잡아줄래 Always
낮도 밤도 너 없인 끝이 없어서
생각만 계속 들이켜
I’ve been waiting so long, so long
헤어지기 싫은데
처음 본 순간 건넸던
향기가 깊은 Espresso
그날이 반복돼
멈추지 않네
You are always in my heart
Give you all of my hours
따뜻한 기억을 담아 줄게
차가운 여백 따윈 없게
Waking up in the morning
네가 내 곁에 있었음 해
조금씩 서로 물들어 가
끝과 시작을 언제나
자연스레 너와 함께
모든 것을 꿈꾸게 돼
되돌릴 수 없어 이젠
Just say what you want me to do, baby
You are always in my heart
Give you all of my hours, yeh
행복한 기억을 담아 줄게
슬픔이 머물 자린 없게
Waking up in the morning
네가 내 곁에 있었음 해
조금씩 서로 물들어 가
우리 사랑은 달콤한
Macchiato, macchiato
Macchi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