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Lee Changsub - 33 Lyrics

33 lyrics by Lee Changsub

어쩌면 난 그때 만약
그 한 번의 용기를 냈다면 말야 If I
시간 지나 뒤돌아보면
기억 속에 미련 따윈 없었을까 Alright

소년을 품은 바람
두려웠던 그 밤
계절은 또 날 되감는다

I should be
그렇다 해도
후회한 대도
나아갈 뿐야 멈출 수 없어
Oh 너 있는 곳으로
그렇다 해도
우리 언젠가
환히 웃으며
만나는 그날
Oh 이 노랠 불러줘 s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이 노랠 불러줘

어쩌면 난 그때 만약
너의 손 놓지 않았더라면 말야 If I
시간 지나 내 옆을 걷는
우리의 세상을 난 생각하곤 해 So I

소녀를 담은 바람
아련해지는 밤
계절은 또 널 불러온다

I should be
그렇다 해도
후회한 대도
나아갈 뿐야 멈출 수 없어
Oh 너 있는 곳으로
그렇다 해도
우리 언젠가
환히 웃으며
만나는 그날
Oh 이 노랠 불러줘

Oh Than before
Than before
Than before
Oh Than before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

아직도 난 아직도
새까만 밤하늘에 흐르던 정적도
가슴 뛰게 맞추던 입술도
추억할 수 있길
I know

I should be
그렇다 해도 (Say)
후회한 대도 (Oh)
나아갈 뿐야 멈출 수 없어
Oh 너 있는 곳으로
그렇다 해도
우리 언젠가
환히 웃으며
만나는 그날
Oh 이 노랠 불러줘 s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이 노랠 불러줘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We will meet again)
Oh oh oh oh oh
이 노랠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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