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can’t describe
You and I 다시 엉망이 돼가
전쟁 같아 오늘 밤도
굳어버린 눈빛 (Why you acting like that?)
We feel like we’ve gone crazy (Why you so aggressive?)
뱉어내지 서로에게
씻지 못할 날카로운 말
눈을 가리지 이기심이
마치 사랑한 적 없단 듯이
후회할 걸 알면서 Yeah, we know
매번 똑같아
마치 마치 Oh, waltz 같아 (Waltz 같아)
돌고 또 돌아 또 제자리에 (제자리에)
끝나지 않는 이 음악에 맞춰 춤추네
전쟁 같은 우리 Love song
Hey, you be quiet 부탁이야
Don’t say a word, just surrender
왜 화가 나 있어
맞출수록 더 어긋나는 걸 나도 미치겠어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어
이 지독한 사랑은 우리를 찢고 붙여놔
끝없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곁을 맴돌고 있어
눈을 가리지 이기심이
마치 사랑한 적 없단 듯이
후회할 걸 알면서 Yeah, we know
매번 똑같아
마치 마치 Oh, waltz 같아 (Waltz 같아)
돌고 또 돌아 또 제자리에 (제자리에)
끝나지 않는 이 음악에 맞춰 춤추네
전쟁 같은 우리 Love song
아무것도 아니란 듯
그저 우리는 춤을 추며 밤을 보내고
억지스러운 손짓에 뻔한 춤사위
다음 Step은 무의미한걸
달아오를 것 하나 없어
이 무도회는 무미건조
맹목적으로 오늘도 또 반복해
매번 똑같아 우린
마치 마치 Oh, waltz 같아 (Waltz 같아)
돌고 또 돌아 또 제자리에 (제자리에)
끝나지 않는 이 음악에 맞춰 춤추네
전쟁 같은 우리 Love song
Theme and Concept
In “Selfish Waltz,” ATEEZ portrays the complex dynamics of a toxic, cyclical relationship through the metaphor of a dance. The “waltz” represents the endless loop of conflict and reconciliation, where intense emotions clash in a push-and-pull of love and resentment. The lyrics evoke a sense of exhaustion and futility, as both partners continue this “dance” despite the pain it causes, feeling trapped in a routine of sharp words, selfish motives, and unhealed wounds. Ultimately, the song reflects a love that feels more like a battle—enticing yet destructive, with no clear escape from its binding rhythm.